박문환 샤프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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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여는편지 후기

제목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보게 해 주십니다..

브론즈 vict3122 2015-03-03 오후 6:10:00

조회2,129

얼마되지 않았습니다만.. 간단히 느낀 점을 말씀드리면 시황 분석에 있어서 많은 깨닫게 해 주신 것 같습니다.

단순히 경험 뿐 아니라 부단한 노력이 있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알게 된 것은 국고처에서 다른 분들과 다른 분석법 때문이었습니다. 당시 단순히 외국인이나 기관이 사니까 따라 산다는 생각만 가졌는데 "왜"라는 질문을 하시는데 그 명석함에 끌려서 카페를 찾게 되었고 우연히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당장에라도 팍 망할 수 있다고 생각한 사람입니다만 곰곰히 생각해 보면

미국 "경기"가 좋아져서 "정상적인" 과정으로서 금리를 점진적 올린다면, 금리 인상이 그렇게 나쁜 일만은 아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방송을 듣더라도 이런 말씀을 해 준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제게는 마치 다들 금리 인상을 호환 마마 보다 더 무섭다고 말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유명 브랜드의 옷이라도 여름철 옷을 겨울에 입고 나가면 얼어 죽을 수도 있겠지요.. 어느 옷을 입을까 생각하기 전에 계절을 알게 해주시고, 물고기를 직접 잡아주시기 보다는 잡는 법을 가르쳐 주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아직은 이러한 직관을 가지고 있지 못하지만.. 여기서 배워서 꼭 훌륭한 직관을 가지고 싶어하는 신입 회원이 한 마디 적고 갑니다.

 

댓글[1]
샤프슈터 감사합니다. ^^ 201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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