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엽의 소수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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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견(투자전략)

제목 [성공하는 소수의견] 우리는어디로 갈것인가 ?
종목 네패스

브론즈 김동엽대표 2019-05-22 오후 8:21:27

[전체공개]    조회278

단순 무역분쟁과 관세 전쟁을 넘어 미국과 중국은 기술을 무기로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이미 1년전부터 화웨이를 대상으로 차근차근 제재 수위를 높혀왔고, 그 결과 5월 15일 전면 사용금지라는 초강수를 두게 되었습니다. 물론, 미국내 기업들 반발로 임시면허(90일)가 발급되어 일부 유예가 내려졌지만 결국 미중간 드라마틱한 협상 타결이 나오지 않으면 미국내에서 화웨이 제품 쓰기가 매우 힘들어진 전망입니다.
그냥 앉아 당할 중국이 아니죠. 애플 불매운동이라는 애국심도 불러일으키고, 희토류 공장 방문하는 시진핑 사진을 통해 은근히 압박도 합니다.
딱부러지게 무엇으로 대응하겠다는건 아닌데 좀더 심해지면 이런 카드도 쓴다는 식의 중국식 맞대응입니다.
분위기가 이러다 보니 정작 무역협상 관련 일정은 감감무소식입니다.
만난다 한들 제대로된 결과가 나올리도 만무합니다.

6월초가 임박해도 재협상 일정이 안나오니 일단 추가관세는 서로 맞고 출발할 모양새입니다.
물론, 대미 수출량이 더 큰 중국이 피해라는 일반론이 우세하나 결국 그 부담은 미국 소비자가 지기 마련이니 누가 더 나은지는 계산이 안섭니다.

이 와중에 어제 오늘 우리 시장은 반대급부, 반사이익이란 말로 포장되면서 미-중 싸움에서 얻을게 있다는 식으로 반응이 나왔습니다.
이건 장기적이지도 않겠지만, 제가 보기엔 반사이익도 거의 없다 봅니다.
오히려 중국의 기술 자체 개발 속도만 높히는 꼴이 될수 있으니 장기적으로는 더 큰 고민일수 있습니다.

요즘 같이 시장이 비정상적이니 그런 분위기에선 항상 말도 안되는 테마들이 등장합니다.
3년 남은 대선에도 1년 남은 총선을 책임질, 그리고 주역이 될 사람들 중심으로 정치인 테마가 형성중입니다.
중국이 희토류 복수한다 예상하며 희귀금속 관련주가 슈팅을 합니다. 얼마전엔 확인도 안된 그래핀 상용화 이슈로 몇몇 종목은 급등을 했죠.
투자 심리가 불안하다보니 안전보다 급등과 급변동에 쏠리는 현상이 만들어지는 아이러니입니다.

다행히 일찍 발을 담궈, 초기 수익을 얻는 분위기가 아니면 절대 일시적으로 준동하는 테마에 편승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단언컨대, 산업으로 진화하지 못하는 테마는 결국 제자리 주가 원위치 합니다.
막차 타시면 몇개월~몇년 고생합니다.

지금은 그래서 성장 산업으로 진화하는 섹터가 안전핀입니다.
5G통신장비는 미-중 기술전쟁 아니더라도 원래 잘나가는 섹터입니다.
5G중심 스마트폰도 우리 업체들 집안 싸움입니다. 카메라모듈(렌즈)은 2~3배 장착이 됩니다.
확실하게 손에 잡히는 숫자가 나오는 산업에만 집중합니다.

오늘 장 마치고 공개방송을 짧게 하는데, 연초부터 강조드린 네패스를 집중 공략해서 70%이상 수익이 나왔다고 인사하는 분이 계십니다.


작년말과 연초이후 3~4개월 꾸준히 끌고간 종목들중 상당수가 최소 50~100%수익 달성 했습니다.
올해도 5개월째가 되니 이젠 웬만한 종목은 노출이 다 되어서 초과수익 올리기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잘 살펴보면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꽤 잘 나온 기업들이 제법있습니다.
시장은 언제든 정상화 될테고, 그리되면 결국 실적이 눈에 훤한 기업들이 조명을 받을겁니다.

다른 이상한 테마에 눈돌리지 말고 (매매도 하기 힘든...)
원래 잘 아는 기업 중심으로 종목을 압축하여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다음주 토요일 (6월1일)에 오프라인 투자설명회를 합니다. (여의도)
6월 필승주 중심으로 이야기 드립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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